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글래스 ‘TCL MOLED G’와 스마트폰 ‘TCL 10플러스’가 세트로 구성

가상현실(VR) 시장이 그 어느때보다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플랫폼솔루션㈜(대표 대니배, 이하 GPS)가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글래스를 시장에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GPS가 독점 출시하는 이번 제품은 세계적인 전자기기 기업 TCL과 공동개발한 마이크로 OLED 글래스 ‘TCL MOLED G’와 스마트폰 ‘TCL 10플러스’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TCL MOLED G’를 C타입 단자를 통해 10플러스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작년 GPS 인플루언서(회원)들에게 사전 예약을 받을 때부터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는데,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1 국제전자박람회에서(CES)에서 첫 선을 보이며 휴대성과 가성비로 호평을 받아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CL MOLED G’의 풀 네임은 TCL Micro OLED Glass로 SONY 기술이 탑재된 휴대용 고해상 디스플레이다. 선글라스 형태로 디자인돼 휴대가 간편하며 착용 시 1080p FHD의 고해상 100인치 화면을 제공받는다. 또한 94g의 가벼운 무게로 더욱 휴대하기 편하다. 기존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대비 약 5분 1 수준의 무게로 장시간 게임, 영화 등의 콘텐츠를 즐기는데 무리가 없게 설계됐다.

여기에 듀얼 스피커가 내장돼 고음질과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이어폰과 연결 시 더욱 개인화된 사용 환경을 제공받는다.

세트로 출시된 스마트폰 ‘TCL 10플러스’는 MOLED G와 연결 시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자체에서 ‘글라스 모드(터치모드)’ 또는 ‘다이얼 모드(미러링 모드)’ 등 옵션 선택이 가능하며, 듀얼 프로세싱, 모션 트래킹 등 특화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10플러스는 4,500mAh의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탑재하고 있어 장시간 콘텐츠를 사용해도 무리가 없으며, 메인 카메라(4,800만 화소), 초광각(800만 화소), 근접(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1,600만 화소) 등 쿼드 카메라가 적용됐다.

추가로 개개인의 시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전용 렌즈프레임, 아시안 핏이 고려된 코받침(교체형 3가지), 10플러스 전용 폰케이스가 제공된다.

GPS 관계자는 “GPS의 두번째 웨어러블 제품인 TCL MOLED G와 TCL 10플러스에 기대가 크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GPS의 아이덴티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TCL MOLED G’와 ‘TCL 10플러스’는 GPS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에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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