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랜선으로 만나는 ‘2021 서울패션위크’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2021 서울패션위크’를 비대면 디지털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런웨이 무대로 활용한다. 박윤수 디자이너의 ‘빅팍’ 모델들이 국립미술관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