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스바겐 “배터리 독립”…발칵 뒤집힌 K배터리
세계 최대 완성차업체인 폭스바겐이 자체 배터리 비중을 2030년 80%로 높이겠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국 배터리기업의 글로벌 입지가 흔들릴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외르크 타이히만 폭스바겐 최고구매책임자(CPO)가 배터리 성능을 끌어올릴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폭스바겐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