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통합교육정보화시스템 구축 및 보급 지원 사업’ 구축 개통식이 지난 5일 현지에서 진행되었다.

당 사업 수행총괄기관 유비온은 컨소시엄 주관사로, 이번 사업이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대학교(TUIT) 타슈켄트 본교와 사마르칸트 분교에 통합교육정보시스템 구축, 고등교육 마스터플랜 수립, e-Learning 인프라 개선을 통하여 체계적인 ICT기반 대학교육 모델을 수립하고 이를 확산하여 궁극적으로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된 동 사업은 2019년 마스터플랜 수립과 시스템 설계 수행, 2020년 시스템(SIS,LMS,Potal) 개발, 2021년 3월 시스템 개통식을 거쳐 5월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자 시스템·인프라 관리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UIT)는 1955년 수도 타슈켄트에 설립된 명문대학으로, 현재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만명이상의 학부·대학원생이 수학하고 있다. 정부는 정보통신대학교(TUIT)를 통해 ICT/IT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점제 기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도입하여 TUIT 분교 및 전국의 대학교로 확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유비온은 학사관리, 학습관리, 통합시스템, 동영상스트리밍 솔루션, 레포지토리시스템 등 주요 부분을 포함한 개발 총괄과 사업관리를 수행했으며, 컨소시엄 참여사인 다인리더스는 품질성과, 마스터플랜, 교육포털, 역량강화 분야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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