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플래닛 사회혁신, 그 출발을 위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상상플래닛
사회혁신, 그 출발을 위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인트로
▶이지영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답답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것만 같은 KT&G 상상플래닛에 나왔습니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계시나요? 그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저와 함께 가보시죠.

▽ 상상플래닛
▶이지영 아나운서
(상상플래닛) 내부는 외관보다 훨씬 더 멋지네요. 이곳이 KT&G 상상플래닛! 좀 뭔가, 흥분이 되고, 에너지가 넘쳐있는 그런 공간인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가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저희 상상플래닛은 작년 7월에 KT&G에서 개관한 청년창업전용센터에요. 여기에 오는 창업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고요. 층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굉장히 많은데, 같이 한번 좀 둘러보실까요?
KT&G 상상플래닛 사회혁신, 그 출발을 위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공간소개 : 1층 로비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둘러보기 전에 간단히 설명해 드리면, 이 공간에 저희 청년창업지원 히스토리가 다 녹아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 행사가 있는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은 저희가 처음, 청년창업 관련한 지원을 했던 시작점이고요. 그 이후로도 [상상유니브]나 [상상펀드]를 활용한 다양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지원해 오다가 2017년부터 지원을 본격화하게 되었습니다.
▶이지영 아나운서
제가 들어오자마자 '에너지가 느껴진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더 좋은 내일을 희망하다.’ 이것만큼 위로가 되는 그런 문구가 없는 거 같아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저희가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상상스타트업캠프]라는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도 창업가를 발굴해서 육성하고 있고요. 또 최근에는 외부행사도 (상상플래닛을) 대관하면서 공간의 가치를 많은 분이 알려주고 계십니다.
KT&G 상상플래닛 사회혁신, 그 출발을 위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공간소개 : 8층
▶이지영 아나운서
이곳은 당연하겠지만 무료죠……?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네, 입주자분들께는 저희가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이구요, 창업을 열심히 준비하시다보면, 휴식도 필요하고, 힐링이나 리프레쉬도 필요하잖아요? 그런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집에 오면 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거실 형태로 해서 운동기구와 게임기 그리고 안에는 방도 준비가 되어있거든요.
▶이지영 아나운서
(쉴 수 있는) 방도요??? 창업공간을 보러 온 것이 아니라 입주자 아파트를 구경 온 그런 기분이 들어요. 아니?! 여기는 파티 공간인가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연출을 좀 해놓았구요. 여기에서 업무를 보시기도 하고, 회의하시기도 하고, 제품이 있는 분들은 자연광이 좋아서 (제품)촬영을 하시기도 해요.
▶이지영 아나운서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네요. 사실 이곳이 도심 한복판이잖아요. 그런데 이곳에 와 있으니까, 뭔가 힐링이 되는 거 같기도 하고, 자연 속에 와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여기 안에는 2층 침대가 있는데요, 개인의 프라이빗함을 지켜 주기 위해서 문을 양쪽으로 설계했어요. 테트리스 구조로 이쪽(왼쪽)으로 가면 1층, 이쪽(오른쪽)으로 가면 2층 침대가 배정되어 있어요.
▶이지영 아나운서
꽤 넓고, 아늑한데요?! 지금 몇 가지 안 봤잖아요. 근데 이런 곳이 있다면, 당장 계약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이게…다인 가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아니죠! 이제 시작이죠.
KT&G 상상플래닛 사회혁신, 그 출발을 위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공간소개 : 4층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여기는 상상플래닛 4층인데요,저희 공간에 현재 가입해서 들어가 계신 분들, 공간 이용 중이신 분들의 (회사명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사실 저희 공간에는 숨겨진 스토리가 있는데요, 저희 공간의 4층부터 7층까지가 이런 오피스로 되어있어요. 4층에는 그냥 1인으로, 창업에 대한 의지나 열정이 있는 1인 팀도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테이블 형태의 자리가 있고요, 거기에서 동료를 만나고, 팀원을 만나면서, 팀을 꾸려 가시면 나중에는 이제 정말, 본인만의 고유의 오피스를 얻을 수 있다는 그런 스토리로 해서 4층부터 7층까지 성장 스토리가 숨어 있습니다. 특히, 초기 창업가들의 잦은 변동성을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그런 설계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 공간소개 : 5층
▶이지영 아나운서
와….. 이곳은… 캠핑장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요즘 유행하는 그런 카페 분위기예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공간 안에 숨어있는 공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공간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첫 번째는)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휴식을 편안하게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그런 취지에 공감해 주셨던 저희 멤버분께서 해먹을 기증해 주셨어요. 저쪽(해먹)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또 한 가지의 의미는, 이 공간이 5층, 6층, 7층, 3개 층을 다 아우르는 소통의 공간이에요. 혼자 창업을 준비하다보면, 물어볼 선배도 없고 어려운 점이 있는데 서로 소통을 하면서 교류를 많이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세 개의 층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이쪽으로 이렇게 올라가시면 돼요.

▽ 공간소개 : 6층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여기는 이제 상상플래닛의 6층이고요. 아까 설명해 드렸던 성장스토리를 담아서 독립오피스와 지정석이 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렇게 같이 일하는 공간이다 보니까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기에 조금은 조심스러운 통화 내용이라든지, 아니면 통화가 너무 길어져서 옆 사람에게 미안하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층마다 이렇게 폰부스를 준비했습니다. 간단한 메모를 하실 수 있고, 방음이 되는 공간으로 해서 편안하게 통화를 하실 수 있어요.
▶이지영 아나운서
비슷한 듯하지만, (4층과는) 다른 새로운 구조인 것 같아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천장에는 저희가 그리너리를 배치해서 답답한 사무실에 있지만, 그 안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지영 아나운서
참 좋네요. 뭔가 어깨가 무거울 때 우리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곳에서 '막힌 콘크리트' 그런 벽이 아니라 이렇게 자연이 주는 그런 싱그러움을 바라볼 수 있다면 좋은 거 같아요.

▽ 공간소개 : 7층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이곳은 상상플래닛 7층이고요, 가장 성장한 형태의 초기 스타트업들이 위치한 독립 오피스 중심의 공간입니다. 저희가 쾌적하게 하려고 준비를 많이 했지만, 그래도 혼자만의 집중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공간입니다. [포커스 존]이라고 해서, 별도의 예약 없이 자리가 비어 있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실 수 있는 별도의 부스에요.
저희가 층마다 하나씩 포인트들을 짚어 드렸는데 폰부스, 포커스존, 마지막은 회의실입니다. 저희가 '회의 공간이 부족해요'라고 말하는 공유오피스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층마다 부족하지 않게 회의실을 준비해 놨어요. 특히, 요즘에는 노트북을 가지고 작업을 많이 하시니까 큰 공간에는 전자 칠판을, 그리고 이렇게 좁은 공간에는 모니터를 활용해서 화면을 다 공유하실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KT&G 상상플래닛 사회혁신, 그 출발을 위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공간소개 : 2층
▶이지영 아나운서
여긴 어떤 공간인가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이곳은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많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픈된 형태로 운영하는 라운지와 회의실입니다. 여기 보시면 그냥 간단하게 문서작업을 하시면서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또 안쪽에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 공간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시면 일반인 분들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이지영 아나운서
요즘에는 어떤 것에 몰두할 곳이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근데 이곳에서는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고, 그리고 이곳은 창업가를 위한 공간이니까 예비창업자분들이 한번 둘러보러 오셔도 참 좋을 것 같네요.
KT&G 상상플래닛 사회혁신, 그 출발을 위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이렇게 칸칸이 붙어 있는 회의실이다 보니까 또, 저희가 생각한 게 방음이었어요. 흡음할 수 있는 소재로 한쪽 면에 배치하고, 나머지 한쪽 면은 아이디어를 개진할 수 있는 칠판으로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더 집중하고 싶다 하면 안쪽에 준비된 공간을 이용해서 업무를 보실 수 있는 폐쇄된 형태의 라운지입니다. 근데 여기도 일반인들도 올 수가 있는 거죠.
플래닛 공간을 이용해 주시는 멤버분들이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형태의 기회가 있으시든지, 본인의 제품을 촬영해야 한다든지, 그럴 때 도움을 드리고자 만들었던 스튜디오예요. 비대면이 확대되면서 스튜디오 공간에 대한 만족도나 이용률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여기서 촬영하신 영상은 옆에 준비된 편집실에서 바로 편집도 가능해서요,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시는 팀들은 주기적으로 이 공간을 찾아주고 계세요.

▽ 공간소개 : 3층
▶이지영 아나운서
지금 워크숍이 진행 중인가 봐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1~2층을 통해서 창업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 이렇게 3층에 준비된 세미나 공간을 이용해서 창업에 대한 역량을 키워갈 수 있고요, 오늘은 이곳에서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의 워크숍이 열리고 있습니다.

▽ 소개 : 상상플래닛
▶이지영 아나운서
'만족도가 높다'라고 얘기하셨잖아요? 그런 만족도 안에는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구체적인 지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사실 그게 상상플래닛의 숨은 의미가 있는데요. (상상 PLANET은) 'let's PLay And NETwork' 의 줄임말이에요. "여기 와서 같이 놀고, 사회혁신생태계 안에서의 주요한 플레이어로 성장해라. 그러면서 많은 사람과 교류를 하고 성장하자.”라는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걸(교류와 성장)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1층에 있는 팝업존에서는 입주자분들이 돌아가면서 한 달에 한 번씩 본인의 제품을 소개하고 카페를 찾아주시는 일반 대중분들께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요. 또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하는 세무나 법무 같은 과정들을 커리큘럼화해서 필요함에 따라서 들을 수 있게 해 드리고, 아까 보셨던 8층과 같은 공간에서 리프레시를 위한 요가나 명상 클래스 같은 것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설이 주는 만족도도 분명히 있지만, 이 공간에서 본인이 누릴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조금 더 상황이 안정화되면 일반 참여자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지영 아나운서
어떤 분야, 그리고 어떤 연령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한 것 같은데 이곳이 청년 창업을 위한 곳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 '청년'이란 20대인지, 30대인지, 40대인지 그 범주가 좀 궁금해요. 이곳에 들어올 수 있는 연령대가 제한이 있나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저희가 공식적으로 그런 것을 설정해 두지는 않았고요. 사실 저희도 그것에 대한 고민을 좀 하긴 했었는데 [청년]이라는 것에 대한 경계가 요즘은 더 많이 모호해지는 것 같아요.특히 창업을 하고있는, 이쪽 생태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획일적인 기준보다는 그분이 가지고 있는 열정이나 마인드나 의지 같은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따로 연령에 대한 제한을 딱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 아웃트로
▶이지영 아나운서
정말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것 같은데요.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윤채빈 사업팀 총괄팀장
지금까지 저희 공간을 간략하게 좀 둘러보셨는데 저희 공간은 꼭 저희 멤버가 되지 않으셔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개방된 공간이에요. 이 공간에서 많은 경험을 하시고, 또 많은 소통을 하시면서 편안하고 아늑함을 즐겨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러면서 저희가 동반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그런 역할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 주시고요, 저희도 응원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영 아나운서
사실 창업을 준비하다보면 수많은 벽에, 그리고 수많은 큰 산을 만나기 마련인데요. 그런 산을 만날 때마다, 그런 벽을 만날 때마다 함께 손잡아주며, 같이 싸워 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 이곳은 활짝 열려 있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진행 = 이지영 아나운서
촬영,편집 = 정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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