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콘텐츠 전문 기업 어반플레이가 뉴노멀 시대의 작업자를 위한 라운지 ‘fyi’를 선보였다.

어반플레이는 그간 다양한 컨셉의 문화공간을 연남동, 연희동, 성수동 등에서 선보여 왔는데, fyi는 지역을 강남 오피스 상권으로 확장하여 운영하는 첫 공간이다.

fyi는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MARU180의 1층 로비 공간을 리노베이션한 것으로, 창의적으로 일하고 싶은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이다.

어반플레이 관계자는 “’참고로’라는 뜻의 축약어 ‘fyi(for your information)’라는 컨셉 아래, 삭막한 오피스 상권에서 새로운 경험을 불어넣는 개성 있는 공간이자 개인의 사유 및 작업 세계를 확장시키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반플레이는 강남뿐 아니라 타지역 오피스 상권의 추가 입점도 고려하고 있으며 브랜딩과 관련된 온라인 서비스의 확장도 준비 중이다. 추후 fyi를 비롯한 자사 공간을 통해 가치 있는 콘텐츠를 유통하며 동네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모델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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