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배달음식은 업소 위생상태, 화학조미료 사용, 가격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며, 가정간편식은 영양 불균형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달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장에 판매되는 6,391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한 끼 식사로는 열량이 부족하고 당류, 나트륨은 기준치를 초과하여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이유로 집에서 요리를 하기로 결정한 가구가 늘어나면서 요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다양한 제품들 중에서도 음식의 맛을 알맞게 맞춰주는 재료인 조미료는 국물요리와 볶음요리, 무침요리 등 활용도가 높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물 요리의 육수는 재료 손질부터 조리과정, 음식물쓰레기 처리까지 번거로운 일들이 많아 육수코인, 다시팩이나 미원, 다시다 같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족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직접 육수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조미료의 간편함을 뛰어넘기는 어렵다.

이에 나뚜렐(NATUREL)에서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는 신제품 코인형태 자연조미료 ‘육수뚝딱’을 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육수뚝딱’은 유기농, 비건, 천연식품 전문 브랜드답게 MSG, 향미증진제, 착향료, 유화제,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엄선된 12가지 국산 자연재료를 동결건조하여 가루로 만든 다음, 이를 한 알로 뭉쳐 만든 코인형태의 복합조미료다. ‘육수뚝딱’은 한식뿐 아니라 국물이 사용되는 음식이라면 중식, 일식, 양식에도 두루 활용 가능하며, 으깨서 사용하면 무침요리, 볶음요리도 가능하다.

화학조미료 맛이 아닌 깊고 구수한 맛을 자랑하여 재료 본연의 국물 맛을 만들어주는 ‘육수뚝딱’은 코인형태로 휴대성이 뛰어나 캠핑, 낚시 등 야외활동 시 사용하기 용이하며, 멀리 해외에서 한식의 맛이 그리운 유학생과 교민들에게도 좋은 제품이다. 추후 나뚜렐 SNS와 유튜브채널을 통해 ‘육수뚝딱’의 다양한 활용 레시피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 개발 관계자는 “유기농 아가베분말과 유기농 아가베이눌린을 첨가하여 육수의 단맛과 육수의 풍부한 바디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여 보다 풍요로운 음식의 맛을 낼 수 있다”라며 “집밥이 그리운 1인가구, 맞벌이부부, 바쁜 일상과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들을 위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대인의 부족한 영양공급 향상을 목표로 개발하게 됐다”라고 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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