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본점과 롯데면세점 본점이 각각 서울본부세관으로부터 중소·중견기업과의 상생협력 활동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W·E 면세점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W·E 면세점 인증’은 ‘Win-win Excellent 면세점’의 약자로, 면세산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서울세관이 새롭게 도입한 인증 제도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를 한데 모은 ‘블루밍 뷰티’ 매장을 마련했다. 5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도 운영 중이다. 신세계는 면세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맺어 62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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