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 2호점을 서울 여의도에 열었다. 에그슬럿 2호점은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 자리잡았다. SPC삼립은 개점을 개념해 미국 본사와 협업해 개발한 기간 한정 신메뉴 ‘랍스터 아보카도 버거’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