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올해도 경남FC 메인 스폰서 후원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인 스폰서가 되어 경남FC를 후원한다.

경남도와 경남FC, NH농협은행은 24일 도청에서 경남FC 구단주인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진관 대표이사와 설기현 감독,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최영식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메인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FC는 이번 시즌에도 ‘NH농협은행’ 로고가 새겨진 공식 유니폼을 입게 됐다. 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과 경남FC는 지난해 메인 스폰서십 협약 체결 이후 추진해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상호 협력을 계속하게 된다.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등 ‘아름다운 동행' 사업과, 홈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100만 원씩 적립하는 '사랑의 골 적립 오픈펀드' 등 협력사업은 올해도 시행한다.

최영식 본부장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도민구단인 경남FC를 도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며 “1부리그 승격으로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NH농협은행이 올해도 경남FC를 위해 메인 스폰서가 돼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구단과 스폰서 간 상호협력이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면 좋겠다”고 답했다.

경남FC는 지난 22일 2021시즌 온라인 출정식을 팬들과 함께 가졌다. 27일 오후 1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올 시즌 K리그2 홈경기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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