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동 본사서 위원회 출범식
BGF그룹이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BGF 그룹 제공

BGF그룹이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BGF 그룹 제공

BGF(5,630 -1.75%)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ESG경영위 위원장은 홍정국 BGF 대표와 이건준 BGF리테일(159,500 -4.20%)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

경영위는 중장기 ESG 경영 목표와 전략을 수립한다. 사회 영역별 이슈를 파악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BGF그룹은 ESG경영위를 통해 지배구조를 건전하게 만들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등 사업 인프라의 친환경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BGF그룹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봉투 전면 도입과 자체브랜드(PB) 상품 재활용 등급 표기 등을 도입해 시행 중이다.

BGF그룹 관계자는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모든 임직원과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회사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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