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2021년 신학기 노트

모닝글로리 2021년 신학기 노트

모닝글로리가 2021년 신학기를 앞두고 노트 33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학기 노트는 파스텔 색상을 주로 사용했다. 여백을 활용해 단순하게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인 소재로는 우주, 동물 캐릭터 등을 적용했다. 자체 캐릭터인 ‘봉주르 비숑’, ‘댕댕이 프렌즈’, ‘솜솜이’ 등 일러스트 디자인도 돋보인다. 일러스트 디자인은 선 없이 면으로만 표현하는 등 최근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했다.

초등생 노트는 문화유산, 한국적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으로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훈민정음, 탈춤, 이순신 장군 등 소재를 캐릭터와 결합해 친숙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중고생 노트는 핑크박, 홀로그램박, 레드박, 컬러 스프링 등 고급 후가공을 통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또 ‘폴꾸(폴라로이드 꾸미기)’를 소재로 한 노트, 자연스러운 스케치로 고양이의 재미있는 모습을 표현한 ‘털뿜냥’ 노트 등을 디자인 요소로 반영했다.

노트 종류도 다양하다. 무제 노트를 비롯해 알림장, 수학, 독서록, 그림일기, 음악 등 과목 노트를 출시했다. 중고생 노트는 오답 노트, 수학 노트, 섹션 노트, 핵심 요약 노트 등 효율적인 학습 관리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성 노트를 선보였다.

최용식 모닝글로리 디자인연구소 실장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모닝글로리는 국내 최초로 문구 전문 디자이너를 채용하고, 디자인 노트를 출시하며 큰 사랑을 받아 온 기업”이라며 “지난 40년간의 노트 생산 노하우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과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한 디자인으로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