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4월 출범하는 판매 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구도교 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57)를 내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구 대표 내정자는 4월 1일 취임해 540개 영업기관, 1천400여명 임직원, 2만여명 보험설계사가 소속된 '업계 최대' 판매전문회사를 이끌게 된다.

1990년 한화생명에 입사한 구 대표 내정자는 30년 현장 경력을 자랑하는 보험 영업 베테랑이다.

한화생명 신설 판매 자회사 대표이사에 구도교 영업총괄 내정

앞서 한화생명은 판매조직을 분리해 법인보험대리점(GA)형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지난해 결정했다.

판매 자회사는 한화생명 상품뿐만 아니라 손해보험 상품까지 취급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도교 내정자는 30년 경력의 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 수위 보험 판매전문회사를 이끌 적임자"라며, "고객관리와 FP 양성 차별화 등에서 한발 앞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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