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남원] 고급 산채 곤달비 수확 한창

지리산 자락인 전북 남원시 운봉읍 유평마을에서 23일 농부들이 고급 산채인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이 곤달비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 노지보다 두 달 가량 이른 이번 달부터 수확이 시작됐다.

곤달비는 곰취보다 잎이 작고 얇은 산나물의 일종으로 향이 좋고 단백질,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리산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곤달비는 품질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며 "재배 면적을 확대해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남원시 제공)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