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 7개(안산, 부천, 화성, 평택, 시흥, 김포, 광명) 지자체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스탬프투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서부 7개 시군 공동 '스탬프투어'…기념품 지급

경기서부7길(둘레길) 관광 마케팅 차원에서 마련한 스탬프투어 코스는 지자체별 3곳씩, 모두 27곳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곳을 돌아보고 스탬프 인증을 받으면 기념품을 지급한다.

각 지자체는 이와 함께 각종 축제 현장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문화유적지와 자전거 길을 소개하는 안내 자료를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경기도·경기관광공사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경기서부 7개 지자체는 권역 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9년 5월부터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회장 윤화섭 안산시장)를 결성, 운영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7개 도시가 협업해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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