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바다 관광명소' 육성에 14억원 지원

경기도는 서해안의 해양레저 기반시설을 활용해 '경기 바다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우선 특화 거리 2곳을 선정하고, 경기 둘레길 중 평택·화성·안산·시흥·부천·김포 262㎞를 연결하는 '경기 갯길'(바닷길) 조성에 나선다.

또 테마여행 시범 투어, 1박2일 체험여행 등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관 운영, 지역 축제 지원에도 나서는 등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에 14억5천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 바다 방문 관광객 중 84%가 재방문 의향이 있을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 관광지"라며 "바다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경기바다 관광명소' 육성에 14억원 지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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