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교 급식 식재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결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 106건, 콩 가공품 유전자변형식품 확인 검사 32건 등 총 138건을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2월 말부터 시교육청과 협조해 초·중·고 248개 학교 급식재료와 관련해 방사능 및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 검사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방사능 오염 식자재에 대한 학부모 우려가 크다"며 "급식재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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