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신규 저비용항공사(LCC)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기한이 연장된다. 두 항공사는 면허 취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에어로케이와 에어프레미아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에 대한 조건을 변경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당시 두 회사가 받은 면허에는 오는 3월 5일까지 신규 취항해야 한다는 조건이 들어 있다. 국토부는 이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고 신규 취항 시기도 항공 수요 회복 상황 등을 감안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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