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는 2021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 교육생 25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25명 모집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한다.

수료생들은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 인력,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한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5회(90시간) 진행된다.

도시농업의 이해 및 관련법, 텃밭 조성 설계·관리, 텃밭 작물 재배 방법, 도시농업프로그램 기획, 안전 먹거리·로컬푸드 이해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 활동 경력자 등을 우대한다.

수료생은 국가 공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나주시는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25명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홍배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에 교육, 건강, 여가, 공동체를 결합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kim210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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