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바이오가 재활용등급 우수등급에 이어 최우수등급을 위한 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인바이오는 현재 생수병에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하여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의거 ‘우수등급’에 해당한다.

여기에 최근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정책에 발맞춰 無라벨까지 적용하고 재활용등급 ‘최우수등급’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화인바이오측 관계자는 “더 편리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을 위해 21년 상반기 무(無) 라벨 ‘지리산 물하나’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자원재활용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화인바이오는 2014년에 설립된 생수제조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지리산 물하나’외 국내 대형 유통사들의 PB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화인바이오에서 생산되는 ‘지리산 물하나’는 국립공원 청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5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화인바이오는 환경부와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정책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함께 전사적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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