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페이)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버 △안드로이드 △Front-End(웹 개발) 등 개발 직군 20개 부문과 각 서비스 PM (Product Manager) 및 스태프를 비롯한 비개발 직군 12개 부문 등 총 32개 부문에서 동시 실시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경력 공채를 통해 세자릿수 채용을 목표하고 있다. 서류 접수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총 8일이며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 면접은 원격으로 진행되며 면접자는 자율적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3년 근무 시 한 달 안식 휴가와 200만원 휴가비 지급, 영어·중국어 사내 어학교육 진행,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올해 국내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와 함께 성장하실 분들을 대규모로 영입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카카오페이와 혁신을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