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토스증권 등 7개 사가 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토스증권 외 릴라이언자산운용, 스타로드자산운용,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이현자산운용, 지니자산운용, 한스프라임자산운용 등이다.
이들 중 토스증권은 12년 만에 증권업 신규 인가를 받아 출발하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다.
이번 신규 가입으로 금투협 정회원은 328개사로 늘었다.
준회원 등을 포함한 전체 회원 수는 464개사가 됐다.
/연합뉴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토스증권 외 릴라이언자산운용, 스타로드자산운용,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이현자산운용, 지니자산운용, 한스프라임자산운용 등이다.
이들 중 토스증권은 12년 만에 증권업 신규 인가를 받아 출발하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다.
이번 신규 가입으로 금투협 정회원은 328개사로 늘었다.
준회원 등을 포함한 전체 회원 수는 464개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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