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회 충전에 488㎞…아우디 첫 순수 전기차 'e트론 GT'
아우디가 10일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고성능 차량) ‘아우디 e트론 GT’를 공개했다.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낮은 운전석과 조수석, 넓은 뒷좌석 등 그란투리스모 라인업의 특징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1회 충전만으로 최대 488㎞를 달릴 수 있다.

아우디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