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취업 맞춤형 ‘Job 캠프 – 자기소개서 클리닉’으로 전문성 높은 교육 제공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VR중심 취업능력향상교육 ‘Job캠프 – 자기소개서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간호 취업능력 향상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3학년 재학생 9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5일간 운영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ZOOM, 통화, 문자, 메일, 메신저 등의 매체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교육을 통해 간호사 취업 맞춤형 자기소개 클리닉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면서 재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은 보건산업 및 직무의 실제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재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취업 준비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합격하는 지원자의 특성을 이해하며 자신의 보완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최근 채용 트렌드에서 요구하는 산업현장 내 직무 역량의 특징을 반영해 트렌디한 취업 자기소개를 작성하고, 간호사 취업면접 준비요령을 터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이 막막했는데 자기소개서의 소개 접근법을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소재들을 생각하면서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간호 취업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의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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