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상장업무 컨설팅회사 콜롬비아 캐피탈이 IgY중화항체 전문기업 (주)후니즈와 기업공개(IPO)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전했다. (주)후니즈는 2021년 캐나다 CSE(Canadian Securities Exchange), TSX(Toronto Stock Exchange) 상장 추진에 나선다.

(주)후니즈는 방역 프로토콜에 따른 ‘출입방역’, ‘실내방역’, ‘개인방역’과 ‘치료예방’ 분야를 담당하며, 공급 제품군으로는 ▲출입방역-K-SAFE Gate 방역 시스템 ▲K-SAFE-실내방역-바이러스 및 기타 세균 제어 공기 제균기 ▲K-SAFE 개인방역-특화물질 기반의 스프레이 ▲(주)후니즈 자회사 (주)DDSBIO의 IgY(중화항체)가 있다. (주)후니즈는 바티칸시국 및 중남미카톨릭연합회에 우선 공급을 체결, 이를 통해 전 세계 16억 카톨릭신자들에게 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 계약 체결을 통해 콜롬비아 캐피탈은 (주)후니즈에게 IPO 관련 캐나다 상장을 연말까지 완료하고, 이후 나스닥 진출까지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정임식 콜롬비아 캐피탈 상무는 “COVID-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의 안전성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검증이 증명될 때까지 변이 바이러스와 상관없는 IgY중화항체가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어 상장까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 FDA 승인 후 16억 명의 카톨릭 신자들에 공급을 시작하면, 시장의 신뢰도 및 천문학적인 매출 규모로 나스닥 상장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