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오프라인 연계해 판매 채널 확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오른쪽)와 네이버 한성숙 대표가 네이버웍스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O2O 플랫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오른쪽)와 네이버 한성숙 대표가 네이버웍스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O2O 플랫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182,000 +0.83%)네이버(349,500 +1.60%)와 업무제휴를 맺고 O2O(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여 각사의 경쟁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상품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의 편의점 운영 노하우와 네이버의 정보기술(IT) 솔루션을 집약해 차세대 편의점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양사가 가진 경쟁력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버와 함께 혁신을 선도해 고객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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