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 항공기를 타고 일본 상공을 거쳐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을 한 달여 만에 재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달 31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미야자키,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4시20분 돌아오는 일정이다. 마일리지도 적립된다.

탑승객은 기내 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 시내 면세점을 통해 600달러 이내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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