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ESG경영 도입한 쌍용양회, 50억이상 기부 및 기부채납
동해시 도시재생사업과 청소년센터 건립에 활용
동해시 도시재생사업과 청소년센터 건립에 활용

쌍용양회, 동해시에 50억원 기금 전달(왼쪽 두번째부터 심규언 동해시장, 이현준 쌍용양회 대표)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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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동해시에 50억원 기금 전달(왼쪽 두번째부터 심규언 동해시장, 이현준 쌍용양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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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전달하는 데 충실하겠습니다.
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 등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제3지대 경선에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