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전시몰 초단기사용 LG그램 런칭기념 천원딜 오픈
IT가전 재고쇼핑 전문기업인 AJ전시몰에서 21년 새해를 맞이하여 행정기관에서 초단기 사용된 LG그램을 런칭했다.

이번에 런칭한 LG그램은 행정기관에서 단기간 사용한 제품으로 필름도 제거하지 않은 신품 수준의 외관과 최신 10세대 코어i5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코로나로 장기화된 재택근무 사용자와 아카데미시즌 신학기 졸업입학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판매가는 신품 대비 30만원 가량 저렴해서 조기품절이 예상된다.

또한 이번 런칭과 함께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LG그램 천원딜 이벤트 진행하고 있다. 천원을 결제하고 새해소망 댓글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상품을 증정하고, 미당첨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두배로 돌려주는 기획전이다.

이에 앞서 AJ전시몰은 2020년 단기사용 삼성노트북 8천대를 단 3개월만에 완판한 바 있으며, 노트북 구매 시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은 중고보상을 통해 처분할 수 있어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다.

아울러 국민카드로 결제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적용 가능한 선착순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영리한 소비자라면 행사를 놓칠 수 없을 것이다.

21년부터 AJ전시몰은 ‘영리한 재고쇼핑 아지트’라는 슬로건으로 침체된 경기 속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장기보유 재고를 적극적으로 매입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인기상품의 경우 네이버 최저가에 노출하지 않고 AJ전시몰 회원들에게만 특가나 신상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누적회원수가 2018년 대비 30%증가한 70만명으로 업계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100만을 넘을 것으로 예상 중이다.

이와 더불어 AJ전시몰에서는 돌아오는 구정에 ‘설 선물 기획전’을 오는 15일부터 1개월간 운영하며, 3가지 미션을 통해 부모님 명절선물용 마사지건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마케팅담당자는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쇼핑에 재미를 주는 영리한 재고쇼핑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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