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직원들, 사회공헌 포상금 기부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사내 포상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현대중공업은 현중 상륙봉사회가 15일 특별공로상 포상 기부금 500만원을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중 상륙봉사회는 지난해 2월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북구 당사항, 동구 상진항 등 해양 정화 활동, 경남 합천군 수해복구 지원, 밀양 동명마을 사과 수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 포상금을 받았다.

김남이 현중 상륙봉사회장은 "2020년 현대중공업 우수 봉사단체로 선정돼 영광이다"며 "포상금 기부라는 나눔 활동으로 신축년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소외계층 돌봄,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자립을 위한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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