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보다 1000배 안전한 자율주행…모빌아이, 내년엔 로보택시 서비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량을 활용해 10억㎞에 이르는 지도를 자동으로 만들었다. 올 상반기에 미국 디트로이트와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프랑스 파리 등에서도 자율주행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다. 내년에 로보택시를 선보이기로 했다. 2025년까지 모회사 인텔과 함께 자율주행용 라이다 통합칩(SoC)을 개발한다는 목표도 밝혔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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