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억3000만원짜리 시계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스위스 명품 워치브랜드 ‘위블로’의 마스터피스를 전시한다. 대표 상품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는 309개 컬러 젬스톤으로 세팅돼 있다. 무지개가 손목을 감싼 듯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국내 단 한 점뿐이며 가격은 1억3000만원대.

갤러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