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큐브세미(주) 국내 최초로 1200V/400A 3Level Module 개발하여 양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신수 연구소장이 2020년 10월 2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3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을 2020년 07월 08일 전기전자재료학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경신수 연구소장은 차세대 파워반도체인 실리콘카바이드(SiC) 소자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시스템 반도체 역량 구축에 이바지하였고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한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파워큐브세미(주)는 2013년 2월 설립한 파워반도체 및 히터솔루션 소재부품전문기업으로 국내외 다수의 기술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품개발투자를 통하여 매년 글로벌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SiC 반도체는 기존 실리콘제품보다 효율이 좋고,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해 그린카(xEV)와 신재생에너지용 인버터에 적용가능한 차세대 파워반도체다. 히터솔루션 장비사업부는 2020년 국내 반도체장비업체의 부품인증을 완료하였다.

끝으로 경신수 연구소장은 “초기 SiC 제품개발단계에서 국산화 및 상용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소재부품 전문기술력을 가진 글로벌업체로 발돋움하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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