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보합세…WTI 0.2%↑

국제 유가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서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0.11달러) 오른 48.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이번 주 초 영국발 코로나19 변종 확산 탓에 이틀 연속 2%대 급락한 뒤 이틀간 반등했지만, 지난주와 비교해 1.8% 하락했다.

이로써 WTI는 주간가격으로 7주 연속 상승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2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35분 현재 배럴당 0.2%(0.09달러) 상승한 51.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값은 미국 경기부양책 논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27%(5.1달러) 오른 1,883.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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