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올해 발행한 유로화 소셜 커버드본드가 홍콩 금융전문지 '디 애셋'(the Asset)이 선정하는 '2020년 아시아 최고 소셜채권(Best Social Bond)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주금공의 수상은 2018년부터 3년 연속이다.

디 에셋은 주금공이 지난 2월 비유럽권 최초로 유로화 커버드본드를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10억유로·5년 만기)해 서민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모기지 재원 마련에 성공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금공은 또 다른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글로벌 캐피털'이 선정한 '2020년 아시아 최고 구조화채권(Best Structured Finance Deal)상'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커버드본드란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담보부채권의 일종이다.

주금공,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소셜채권상' 수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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