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기 창업부문 31개팀 수상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창업경진대회 성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청년창업 붐을 조성하고 우수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2020 경기창업경진대회’의 시상식이 18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 4층 체임버홀에서 열렸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가천대학교, 단국대학교 등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예비창업부문과 초기창업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총 31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예비창업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에서 대상 3점, 최우수상 6점, 우수상 12점을 선정했다. 일반부 대상은 <경량화 핸즈프리목발>을 선보인 김민경 씨가 받았고, <메타물질 활용 환자 맞춤형 인솔>를 발표한 김민겸 씨, <소나무 목부를 활용한 정수기>를 발표한 홍설원 씨에게 각각 대학부 대상, 고등부 대상이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김대경 △술술도감(팀장 오인애) △에어메이트(팀장 백승윤) △판디따(Pandita, 팀장 이시은) △임현빈 △이준형 등이 수상했다. 또, △김태용 △서은지 △EAT FOR(팀장 이윤지) △ADAI(팀장 송은환) △농농(팀장 임다영) △FOV Company(팀장 김규호) △가릉빈가(팀장 박재연) △강민지 △나경도희(팀장 박도희) △이연희 △상금저격단(팀장 이희승) △멩멩이둘(팀장 성도희)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고등부에서 대상을 받은 홍설원(용인흥덕고등학교) 학생은 “사업계획서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와 피드백을 받고자 이 대회에 참가했다”며 “사업적 문제와 마케팅 부분에 대해 재고할 수 있게 피드백을 받았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기창업 부분 대상은 <비대면을 지원하는 IoT디바이스를 활용한 수학학습시스템>을 발표한 크레아큐브(대표 이정호)가 수상했다.

△(주)이톰(대표 김장균) △쿠기(대표 김효섭) △몰딘(대표 김승현)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뮤앤텍(대표 손홍하) △아나프니(대표 신동영) △빈스포크(대표 오성호) △(주)이스턴스카이(대표 변정태) △투엘미디어(대표 신성길) △(주)패스원골프(대표 황진욱) 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로 된 경기 네트워킹데이 ‘스타트업 Jump Up! Skill Up!’ 행사에서는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경기창업경진대회 수상자 4명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이후 창업자 특강과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회 관계자는 “청년들의 잠재력과 창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창업 분위기를 활성화해 시너지가 극대화되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allm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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