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벤처스 신현규 대표(오른쪽)는 9일 서울벤처스 회의실에서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가운데) 및 거위날다 김광범 대표(왼쪽)와 업무협약

사진: 서울벤처스 신현규 대표(오른쪽)는 9일 서울벤처스 회의실에서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가운데) 및 거위날다 김광범 대표(왼쪽)와 업무협약

서울벤처스는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및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 개발 기업 ‘거위날다’와 함께 태국 OTT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서비스 진출을 위해 진행됐다. 서울벤처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지원해 아세안 지역 내 OTT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키노라이츠와 함께 태국을 비롯한 다양한 아세안 국가 시장에 진출한다. 또 태국의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거위날다도 태국 시장의 안정적 진출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할 예정이다.

서울벤처스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추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커머스 시장의 주요 기술인 인공지능 기반 애드 테크(AD-Tech)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여 개의 업체가 개인화 추천 진열 솔루션인 ‘에임드(AIMD)’와 고객이탈 방지 솔루션인 ‘리타쿠(RETAKU)’를 이용하고 있다.

키노라이츠는 국내 8개 OTT 플랫폼의 콘텐츠 정보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거위날다는 태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유통·물류·IT 등의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서울벤처스 신현규 대표는 “서울벤처스의 인공지능 기술이 키노라이츠의 OTT 서비스 노하우·거위날다의 태국 인프라를 만나 태국 OTT 서비스 시장 진출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새로운 아세안 국가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인공기능 기술을 더욱 강화한 OTT 통합 검색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며 “또한 태국 및 아세안 시장에 적합한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거위날다 김광범 대표는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C2C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기술을 인공지능화해 소비자에게 맞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다”라며 “서울벤처스와 이번 프로젝트도 함께 참여해서 태국 OTT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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