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커피페스티벌 10~11일

커피 브랜드 성장 스토리 소개
바리스타챔피언 3명도 출동
커피 향과 함께하는 힐링 토크쇼

2020 청춘커피페스티벌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청춘커피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를 생중계한다. 잠실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 라이브스테이지에서 청춘과 여행을 주제로 온라인 팟캐스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0일의 하이라이트는 70개국 500개 도시에서 12년째 여행하고 있는 여행작가 ‘청춘유리’의 코너다. 20대인 팟캐스트 ‘수다일리스트’의 이서호, 장예림과 함께 청춘들의 고민상담소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일상에 대한 고민을 함께 듣고 이야기한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해 2019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자인 3인의 여성 바리스타가 출동한다. 엔제리너스 소속인 신은주, 허윤아, 최지혜 바리스타가 바리스타 대회의 뒷이야기와 꿈을 이루는 과정 등을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11일엔 팟캐스터 ‘커피 위크’가 ‘커피 100% 즐기기’를 주제로 2시부터 40분간 토크쇼를 진행한다. 커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스페셜티 커피 이야기’도 오후 3시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

서울 마포의 주택을 개조한 1호점을 시작으로 2030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프?츠커피의 김병기 대표는 ‘커피업계에서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법’과 함께 카페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송대웅 펠트 대표는 창천동 피아노 학원을 개조한 펠트 커피가 광화문과 도산공원을 넘어 전국적인 커피 브랜드로 성장한 스토리를 직접 소개한다. 두 코너 모두 《실용커피서적》과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의 작가 조원진 씨가 함께한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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