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큐원이 '홈메이드 비스킷 믹스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삼양사 제공
삼양사는 큐원이 '홈메이드 비스킷 믹스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삼양사 제공
삼양사는 큐원이 '홈메이드 비스킷 믹스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선보인 제품은 플레인, 크림치즈맛, 버터갈릭맛 등 세 종류다.

물 또는 우유에 계란, 비스킷 믹스를 섞은 뒤 6등분해 약 12분간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조리가 완성된다.

삼양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가정에 보급이 확대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