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면세 내수 판매 전용몰인 ‘쓱스페셜’에서 재고 면세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신세계면세점은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쓱스페셜에서 할인 행사 ‘블랙 에브리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몽블랑과 해밀턴, 하우스오브앰버 등 53개 브랜드의 약 1500개 상품을 최대 71% 싼 가격에 판매한다. 명품 가방부터, 신발, 의류, 시계, 주얼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대상이다.
신세계면세점의 면세 재수 판매 전용몰 쓱스페셜은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할인행사 '블랙 에브리데이'를 연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의 면세 재수 판매 전용몰 쓱스페셜은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할인행사 '블랙 에브리데이'를 연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추가적인 혜택도 있다. 이달 30일까지 국민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즉시 할인해준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최대 7% 쓱스페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내수 판매 전문 온라인몰 ‘쓱스페셜’을 열었다. 이곳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판매되지 못하고 쌓여 있는 재고 면세품을 싼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둔 11월은 전 세계 최대 쇼핑시즌”이라며 “신계면세점도 한 달 동안 파격 할인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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