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크, 한일전자의 기술력에 안전성 더한 헤어드라이기 출시
젖은 모발을 빠르게 말려주고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헤어드라이기는 생활 필수품이 되었지만, 감전이나 화상, 폭발, 화재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주의도 필요하지만, 원천적으로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42년간 안전한 헤어드라이기 연구에 몰두한 한일전자(대표 오정현)가 성능과 편의성, 안전성을 두루 갖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3년의 개발 끝에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파테크(PATECH)의 ‘SMART BLDC V30’은 세계 최초로 본체에 일체형으로 결합된 360도 회전 코드를 적용한 헤어드라이기로, 본체의 움직임을 따라 전선이 회전하도록 해 기존 제품보다 전선 수명이 2배 이상 길다. 아울러 사용 중 전선 꼬임이나 단선, 고장의 우려가 낮아 기본 보증기간 3년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낙하와 같은 충격에 오작동하지 않도록 충격방지 설계인 듀얼 프로젝트 기술을 적용하고, 사용 시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이상작동 방지회로를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바디와 이너케이스 사이에 열전도 최소화를 위한 길을 만들어 외부에서 열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고, 국제보건기구가 지정한 유해물질인 ‘CARON DUST’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모발 손상과 편리한 스타일링을 위한 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파테크의 기술이 집약된 3세대 BLDC 모터는 타사 대비 2배 강한 자석을 적용해 우수한 풍량을 자랑하며, 스마트 열 제어 시스템이 동일한 온도의 바람을 제공한다.

온도 조절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온풍과 냉풍을 5초씩 자동 반복하는 케어모드는 모발 손상을 방지하고, 디퓨저와 스타일링 노즐, 건조 노즐 등 다양한 액세서리는 사용 편의를 높여준다.

한일전자 관계자는 “SMART BLDC V30은 안전한 헤어드라이기를 위한 파테크만의 특화된 기술들이 접목되어 있어 언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며 “출시 이후 시리얼 넘버를 등록하는 고객에게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1978년 창업 이래 이미용 가전 분야를 선도한 한일전자는 △업계 최초 품질인증 Q마크 획득 △세계 최초 원적외선 헤어드라이기 발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표창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5년에는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강소 기업에 부여하는 하이서울기업 이미용 가전 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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