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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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다음달까지 산하 호텔에서 인기 높은 여행지를 경함하는 콘셉트의 ‘유어 드림 데스티네이션 어웨이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본국에서 즐기는 휴가’란 콘셉트로 투숙객이 숙박하는 동안 ‘꿈의 여행지’를 연상시키는 각 호텔만의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하는 JW 메리어트 서울의 매칭 브랜드는 태국 소재 JW 메리어트 카오락으로 '인조이 카오락 인 서울'을 진행한다. JW 메리어트 서울은 태국 테마의 웰컴 베드 장식, 다이닝 세트 메뉴, 어메니티 세트 등을 제공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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