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주니어 워터프라이즈 2020' 대상에 청심국제고팀

청소년 대상 물 과학 창의 경진대회인 '코리아 주니어 워터프라이즈 2020'에서 청심국제고의 '위대한 도약팀'이 대상을 받았다.

한국물포럼(총재 곽결호)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코리아 주니어 워터프라이즈 2020을 개최해 수상자 7팀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 주니어 워터프라이즈는 다양한 물 문제에 관심을 두고 창의적 사고 및 연구를 통해 물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청소년들을 선발하는 대회다.

올해는 총 42개 참가팀 69명 중 예선심사를 통과한 11개 팀 16명이 현장에 참석해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청심국제고의 위대한 도약팀(김승현, 문소윤)이 수상했다.

위대한 도약팀은 '물 발자국 개념을 이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효과 실증'을 주제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과학적인 측면에서 참신하게 접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대한 도약팀은 내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스톡홀름 주니어 워터프라이즈'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상 수상팀 이외 6개 팀에는 교육부·환경부 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한국물포럼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의 물 분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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