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올해 제 4회 우수제품 지정 심사를 통과한 61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우수조달물품에는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7개 제품과 30개 창업·벤처 기업 제품 등이 포함됐다.

25개 제품이 신규로 우수제품 제도에 진입했고 장애인기업 4개 제품도 지정됐다.

지정된 우수제품은 2023년 11월까지 기본 3년 동안 인정받는다.

수출, 고용 등 요건이 충족되면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민간기업의 혁신을 유도해 미생 단계의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완생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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