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방진·화질 등 실외서 즐기기 적합…북미 소비자 취향 공략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테라스'가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하는 연말 선물에 올랐다.

1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프라 매거진'이 발표한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The Oprah's Favorite Things) 2020'에 삼성전자의 더 테라스가 포함됐다.

오프라 매거진은 2000년부터 매년 연말 그해에 화제가 된 각 분야의 제품 중 윈프리가 가장 좋아한다고 직접 뽑은 제품들을 발표한다.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한 연말 선물에 삼성전자 더 테라스 TV

올해는 9개 분야에서 72개 제품이 윈프리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 꼽혔고, 그중 TV는 삼성 더 테라스가 유일했다.

더 테라스 TV는 실내는 물론 실외에 설치해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비·눈·먼지 등 다양한 날씨에서도 사용하도록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또한 눈부심 방지 기술, 최적의 화면 밝기 조정 기능 등을 통해 한낮에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

더 테라스 TV는 주택 내 야외공간에서 활동이 많은 북미, 호주 시장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프라 매거진은 2017년에는 삼성 '더 세리프', 2017년에는 '더 프레임', 2018년에는 QLED TV를 연말 선물로 추천한 바 있다.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한 연말 선물에 삼성전자 더 테라스 TV

더 테라스 TV는 '살림의 여왕'으로 유명한 미국 사업가 마사 스튜어트가 추천하는 선물로도 꼽혔다.

마사 스튜어트는 '온 가족이 갖고 싶은 14가지 명절 선물'을 발표하면서 그중 더 테라스 TV에 대해 "마당에서 온 가족이 모여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보기에 적합하다"며 "디자인과 내구성, 화질 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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