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은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1월 9일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채결을 통하여,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언택트,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컨텐츠 개발에 상호 협력을 하기로 하였으며, 나아가 신규 개편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디지털비즈니스 학과의 커리큘럼 개발 지원 및 빅데이터 인재양성에 대하여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디지털비즈니스학과(디지털 경영 담당 홍필태 교수)는 “디지털비즈니스학과는 디지털비즈니스의 모든 것 (All that Digital Business)” 을 캐치플레이로 디지털 크리에이터, 디지털 경영, 빅데이터와 AI, 창업컨설팅을 중심으로 금년도 확대 개편하였으며, 사이버대학이라는 특성상 강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였다. 특히 이번 한국경제신문과의 공동협력으로 많은 컨텐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디지털 뉴딜정책에 부흥하는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라고 하였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내년 1학기부터 사이버대학교 인문계 과정에서는 최초로 빅데이터 뿐 만 아니라 디지털 비즈니스와 관련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로 거듭난다. 또한,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경영빅데이터분석사 자격증 과정을 학과 커리큘럼에 편성하였으며, 동 자격증 시험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도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교육컨텐츠 개발에서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12월1일부터 2021학년도 1학년 신입생을 모집하며, 산업체 재직자, 장애학우, 농어촌 학생 등에 대하여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