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매출 관리 플랫폼 ‘캐시노트’를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깎아주는 비대면 대출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우리 캐시노트 플랫폼 전용대출’을 4일 출시했다. 매출 관리 플랫폼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빌려주는 신용대출 상품이다.캐시노트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우리은행의 모바일 앱(우리WON뱅킹)과 바로 연동된다. 매출 대금을 우리은행으로 입금하거나 오픈뱅킹에 가입했다면 최대 0.8%포인트의 대출 금리를 깎아준다. 매출, 소득, 사업자 정보 등을 제출하지 않아도 우리은행 앱에서 자동으로 반영한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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