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주력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지역화폐를 받는 이벤트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제천시 관광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함께 관광택시, 시티투어, 가스트로투어(도보 미식투어) 중 1개 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 1천80명에게 지역화폐 '모아' 1만원씩을 선착순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제천 관광택시 등 이용하면 지역화폐 1만원 지급

이번 행사는 세종충북지사의 지역관광 추진 조직 육성사업(DMO)의 특별 홍보비로 추진된다.

지역화폐는 1인당 한 번만 지급된다.

김태권 관광협의회 회장은 "정부의 코로나19 극복 국내여행 할인지원 정책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관광객 신원·동선 관리, 발열 체크에 신경을 쓰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 문의는 제천시 관광협의회(☎043-647-2121)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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