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과외 전문기업 수파자(주)는 최근 B2B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용인시다문화센터)와 비대면 학습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다문화센터는 지금까지 용인시 관내의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 자녀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학습지원 캠프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위험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더 이상 대면학습이 어려워져 수파자와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0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파자 소속 명문대 선생님과 매칭되어 학습을 진행한다. 수파자의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온라인 강의실에 1:1로 접속해 서로 얼굴을 보고 필기와 음성을 공유하는 비대면 수업 방식이다.

강사들은 각 학생의 수준에 맞게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정규교과과정 수업 및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멘토링 수업 등을 진행한다. 센터 담당자들을 위한 관리툴이 제공되어 본 프로그램이 문제없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원활히 관제하고 있다.

한편 수파자는 서울대 등 국내외 3,000여 명 이상의 명문대 강사진을 보유한 국내 최대급 규모의 비대면 과외 전문기업이다. 이러한 장점과 전문적인 강사관리 노하우를 통해 현재까지 많은 기업체 및 유관기관들과 B2B로 제휴하여 그들의 비대면 학습지원사업, 멘토링 사업 등을 성공리에 진행해 오고 있다.

수파자 학습지원부 박지현 이사는 “최근 비대면 학습트랜드에 따라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수파자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수파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강사관리와 비대면 수업노하우를 통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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