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유한킴벌리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뜻깊은 해에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생활용품 부문 10회 1위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제조 부문 우수보고서에 9회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결과는 그동안 국민 위생 건강에 기여하고,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전 임직원 모두가 협업해 노력해온 결과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유한킴벌리는 숲과 환경, 시니어 일자리, 여성 리더십 등 주요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국가와 기업의 지속성장에 기여해왔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이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유한킴벌리는 기존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경영가치를 계승하는 데 더해 ‘더 나은 생활을 향한 믿음’이라는 비전을 수립했습니다. 또 ‘환경경영3.0’ 선언을 통해 2030년까지 유한킴벌리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끌어올려 기후변화 대응의 토대를 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조·물류·영업 등 전 부문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뤄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유연한 조직 운영, 개별소비자 맞춤, 기술 혁신을 통한 친환경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고객 중심,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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